<돈키호테> 앍기 시작

확실히 예전 번역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오히려 알라트리스테 시리즈의 번역체와 비슷한 느낌이다.

이 사람이 정말 번역한 거라면 예전 <착한 성인 마누엘>에 비해서는 엄청 발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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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 완독

내가 생각한 내용이 아니다 ㅡ.ㅡ 

책은 확실히 훌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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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거 사원
제인 오스틴 / 움직이는책 / 1997년 5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나는 절대 로맨스소설을 읽지 못한다. 중학교때 읽은 하이틴 로맨스를 끝으로 고등학교 이후로는 도저히 읽어낼 수가 없었다. 뭐 인간이 고상해서 라기보다는 만화책이 훨씬 사실적인 캐릭터를 구사하거나 더 흥미로운 캐릭터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후로도 가끔은 노력조차 해보았는데도 2/3 정도 읽어낼때는 시간이 아까와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그래서 차라리 아가사 크리스티의 <나일살인사건>의 섬뜩한 애정물이나 존 딕슨카의 <연속살인사건>의 로맨스가 차라리 훨씬 재미있었다.

   그러니 나의 고전 독서가 항상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제인 오스틴은 나 이외에도 여자들의 생존전략기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을만큼 "좋은 신랑감 찾기 프로젝트" 이상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진행과정에서 여주인공의 불안불안한 느낌, 과연 이 남자를 내가 사랑하는가, 이 남자가 진실한 사람인가. 그리고 주위에서 훌륭한 보호인들이 이미 남자들의 신원조회- 결혼여부, 재산 상속 여부, 현재의 능력 여부- 등을 미리 점검하고 나서야 슬쩍 모른채하며 등을 떠다미는 모습은 한편의 로맨틱 코믹 영화의 19세기 버전이고 유쾌하기 짝이없다.

   여자친구의 배신(연애가 시작되면 많이 일어나는 일들^^;;), 실은 남자의 구애와 좋아하는 남자의 애매한 태도, 그리고 특이하게도 먼저 좋아하게되고만 여주인공의 초조함...으로 소설은 꽤나 즐겁게 흘러간다. 독후감 이 숙제이거나 고전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거나 너무나 쿨한 현대소설이나 선혈이 낭자한 하드소설에 싫증이 났다면 한번 여유롭고 태평한 시대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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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거 사원> 완독

재미있었다. 오스틴은 정말 멋진 연애소설작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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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에 읽은 책 목록 : 총12권

분석을 해보자면

추리소설 3권  25%, 스페인 관련4권 33%   주말에 편중되어 몰아서 독서함 -_-00

 

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책 - 강유원

애서광이야기

<왕비의 이혼 >

미겔 우나무노 <착한 성인 마누엘 등>

민용태님의 <중세서반아문학의 맛과멋>

알라트리스테 <루시퍼의 초대><순수한 피> 


헤닝마켈 <미소지은 남자>

덱스터 시리즈 <제리코의 죽음> <사라진 보석>


<vip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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