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학의 탐색>을 읽는 중
저자는 민용태, 1999년 출판,
주로 스페인의 시들에 대해 나왔는데 원래 시를 이해못하기는 하지만 초현실주의라니...더더욱 끔찍스럽다. -_-00 영미문학에 편중된...이라고 하지만 읽다보니 스페인 문학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다가도 도망가야할 만큼 지루하고 재미없다.
":로르카"에 대해서도 한 장을 할애해 주었는데 그의 최후에 관한 부분이었다. 집시와 그라나다를 소재로 멋진 시를 쓴 시인으로 스페인 내란때 사살당했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있었다. 역시나 우리나라 6.25 만큼이나 혼란스런 공포의 시절이었다. ㅠ.ㅠ
"루시퍼의 초대"등으로 친숙해진 께베도의 시 소개도 그럭저럭 흥미가 생겼다.
마지막에 남은 돈키호테에 대한 설명이 마지막 희망이다.
스페인어로 2는 dos 도스... ^^;; 한마디는 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