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존슨즈 베이비 로션만 발라도 엄청 피부에 신경써주는 일이었는데이제는 화장품으로 경대가 그득해져도 매일 피부는 바닥으로 내려가앉는 기분이다.
그리고 마침내 기초 화장품이 거의 떨어진 사태에 도달했는데 - 긴축 재정이 넘 심했나? -_-00
이제는 상당히 자제하며 중저가 화장품에서 맘에 드는 것들을 살피는 와중.... 갖고 싶은 것들이 몇 개 보인다.

가장 좋은 건 입소문이라는데 알라딘에 오래 거주하신 서재주인님의 평이 들어있다 ^^ 이승연도 썼고 스튜어디스들이 단체 주문해서 썼다는 제품인데 신제품이 나왔다는데다가 5매에 일만원이면 가격도 착하고 간편한 마스크 타입이라니까.... 녹색은 모공수축용이라니까 둘 다 하나씩 사고 20%할인... -_-00 흠..., 이런게 과소비의 지름길인데...

오늘 metro에서 인기상품으로 떠있길래 생각이 났다. 수분크림이 필요한데 요즘은 어디것이든 너무 비싸다. 친구가 비오템이 저렴하면서도 괜찮다고 추천한데다가 얼마전에 수분크림도 바른다고 했다.가격도 4만원이 안된다. 국산도 오휘의 신제품 크림이 맘에 들어 살까 했더니 9만원이라서 포기했다 -_-00

이것도 예전에 친구가 써보고 좋다고 추천한 것... 어째서 이 시점에 에센스도 딱 떨어지는 걸까? -_-00
그리고 선크림도 다떨어졌다.나는 몇 년간 아네사 팬이기에 아넷사를 사야하지만 SPF30으로도 여태껏 살아왔는데도 또다시 SPF43이냐 30이냐로 고민 중....
오늘이 월급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