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사의 <little princess>를 조금씩 읽고 있다. 읽다보니 이 책은 뒤에 주석도 달려있고 그 주석은 그 문장에 대한 시대적인 해석 - 어떤 책의 영향이 들어있다는 둥의 얘기가 써있지만 중요한 건 내가 이 책을 굳이 영문판으로 다시 산것은 결국 pretending 이라는 sara의 놀이방법에 대해 읽고 싶어서였다.

   단순한 놀이였던 "~인 것처럼"의 주제가 심각한 생존방식으로 변한 것은 sara가 가난해져서 밥을 먹고 잠잘 곳을 잃지않기 위해 죽도록 일해야하기 때문이었다.

  현재까지 읽은 곳은 Lottie가 sara의 다락방에 찾아온 부분인데 sara의 마음은 반갑지만 lottie가 울면 그 소리가 들려서 또다시 야단을 맞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먼저였다.

   이미 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다...는게 SARA의 마음...

   나도 pretending...하는 놀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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