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이
에드 맥베인 지음 / 문학관 / 1993년 8월
평점 :
품절


에드 맥베인이 다작을 하긴 했지만 우리나라에도 꽤 많은 작품들이 번역되어 있다. 물론 대부분 절판본이지만.  그래서 그의 책은 찾는 재미 반 읽는 재미 반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때‹š로 찾는 재미에서 끝나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도 그러했다. 어느날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소녀. 그리고 사촌임에도 격렬히 사랑했던 소년이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결국은 묘사의 문제이다. 대부분의 상황은 흔해빠지고 진부하고 별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선데이서울에서나 쓰일듯한 문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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