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어울릴만한 클래식 음반을 추천해 준다. "
고 했는데 음식마다 너무 짧은 음반 소개가 좀 부족한 느낌이다. 초보자를 위한 자상한 음악 소개를 기대했는데... ㅠ.ㅠ
음악가로서 기대하기 보다는 요리에 정말로 중점을, 그리고 가족에게 중점을 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