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즐거운 인생을 사는 주말의 달인
고이시 유이치 지음, 김정환 옮김 / 윈윈북스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공병호의 <주말경영>이 바로 떠올랐다. 그 책의 느낌은 "이제 주말에 쉬는 것도 혼날 일일까?"라는 생각이었다. 그에 비해 이 책은 "주말에 즐겁게 지내라"는 뜻인것같다.

   주말은 우리 인생의 1/3이다. 주5일제에 공휴일을 더하면 그정도가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는 "황금의 금요일-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다음날 오후가 되어야 정신이 드는"을 보내고 나면 토요일은 허망하게, 그리고 나머지 일요일 하루는월요일부터 일할 것을 생각하며 조심하며 보낸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주말을 잘 보내려면 평일에도 시간을 내어 하루 정도 일찍 퇴근하여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그리고 나면 주말의 하루는 적어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다. 물론 이는 아빠들의 얘기이고 내가 얻은 결론은....

  <주말의 늦잠은 독이다> 라는 것이다. 

  황금연휴 한밤에 리뷰 올리는 나는 여전히 전혀 개선되지 않은건가? -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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