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풀베다는 이교도들은 노예로 부려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문제는 15세기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토착민인 인디오들의 땅을 정복한 이후 스페인인들을 불편하게 만든 문제 중 하나였다. 그들을 노예로 부리거나 또는 그들에게 노역을 시키는 합당한 근거를 찾아내기 위해 그들은 많은 계약을 맺고 근거법령을 찾아내곤했다.

   실제로 벌어진 온갖 끔찍한 사례들로 볼때 이러한 당시의 상황은 지금 시대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실제로 벌어진 사실에 대한 기록 - 비디오, 뉴스, 일기 등을 본다면 21세기의 인간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믿고 인종차별이나 전쟁을 죄악으로 여겼다고 과연 후세들이나 외계인들이 믿어줄런가하는 생각이 든다. 스페인 제국사는 의외로 재미있다. 하기야 나는 잘 마른(dry)  이야기의 뒷부분이 몹시 궁금했던 아이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그 부분은 어느 책의 인용 부분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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