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누가 "서른 살에는 죽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살고 있네요"라는 구절이 나왔다. 나도 서른살에는 어마어마한 사람이 되어있거나 죽어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소녀시절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니 가소롭긴 하다.

  그러나 얼마전 모가수가 마흔 살의 목표가 개인콘서트라고 했다.그룹 보컬로 수없이 많은 라이브를 했건만 개인 콘서트는 단 한번도 한적이 없었단다. 이유가 뭐나고 물으니 "곡이 없어서요"라고 했다. 데뷰한지 일년도 안되는 애들도 콘서트 잘 만 하는데...

  그 가수의 개인콘서트는 마니아성의 광팬들의 환호의 도가니였다고 한다. 그 정도라면 마흔살의 목표로서 멋져보인다.

  내 마흔살의 목표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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