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숙제해야하는데 새까맣게 잊고는 쿨 자버렸다.

"미샤 3300원 신화"는 재미있었다. 그래두 클렌징폼은 맘에 안들었다. -_-0

"10원도 아끼자"는 열받는 책이다. 청소는 용역주지말고 직접 하자...라는 부분에서 열이 받아버렸다.

집에선 방청소도 안해서 먼지가 쌓여가는데 부장님 발 올려놓는 소파 테이블 유리 얼룩졌다고 두번 걸레질 시켰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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