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아침 6시 20분

출근할때보다 빨리 눈을 떴다 ^^;;

<몰입의 즐거움> 재독

수동형 여가보다 능동형 여가가 행복감을 주는 이유는 몰입의 강도가 능동적 여가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독서는 운동에 비해서는 수동형이지만 TV에 비해서는 능동형 여가인가? 가벼운 소설을 읽는 것은 수동형 여가이고 고전시에 빠져드는 것은 능동형 여가인가?

가족이나 부모와 있을때보다 친구와 있을때 행복감이 높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등등

행복이란 과연 뭘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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