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jeon이 너무 좋아서 지은 제목. 그녀의 my little room에 묘사한 대로 쏟아지는 햇빛 아래 반짝이는 먼지 방울들이 가득한 작은 방과 방안에 가득 산처럼 쌓여있는 책들을 꿈꿔봅니다.. - 그린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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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4월19일ｌ하루에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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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브라운 l 2008-04-21 00:23

    https://blog.aladin.co.kr/767965113/2056032

    <두근두근 오타코씨> 완독

     77세의 할머니가 나보다도 활기차고 배짱있고 멋지다. 이제 할머니가 주인공인 소설이 나오기 시작한다니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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