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jeon이 너무 좋아서 지은 제목. 그녀의 my little room에 묘사한 대로 쏟아지는 햇빛 아래 반짝이는 먼지 방울들이 가득한 작은 방과 방안에 가득 산처럼 쌓여있는 책들을 꿈꿔봅니다.. - 그린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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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4월5일ｌ하루에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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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브라운 l 2008-04-12 21:39

    https://blog.aladin.co.kr/767965113/2042442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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