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jeon이 너무 좋아서 지은 제목. 그녀의 my little room에 묘사한 대로 쏟아지는 햇빛 아래 반짝이는 먼지 방울들이 가득한 작은 방과 방안에 가득 산처럼 쌓여있는 책들을 꿈꿔봅니다.. - 그린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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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구매자 100자 평ｌ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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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브라운 l 2007-10-16 09:59

    https://blog.aladin.co.kr/767965113/1632238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박승애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소시민이 될 수 없음에 절망하는 두 사람, 오사나이 섬머 스위트 컬렉션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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