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권의 추리소설을 남긴 작가이고 그가 창조한 탐정, 파일로 반스는 잘난척하는 안락의자형 탐정의 대표격이다. 그러나 사실 난 반스가 부럽다. 항상 놀고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 그의 취미생활과 생활방식 - 하루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어디가서 놀까를 고민하는 그의 진지함을 보는 것이 사실 가장 큰 이 소설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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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시리즈 3권중 가장 나은 작품이지만 가장 반스가 반스답지 않은 작품이었다. 세상에 반스에게 여자라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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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느낌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