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찍 퇴근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 소파에 머리를 대고 반쯤 누워서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3권을 읽으면서 맘모스빵을 먹었다.
<마왕>을 읽기 시작한 것은 10시40분
아침에 눈떠서 다시 페이지를 찾아보니 42page까지 읽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