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The Power
론다 번 지음, 하윤숙 옮김 / 살림 / 2011년 6월
장바구니담기


매 순간이 당신에게는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어떤 순간에도 당신이 느끼는 감정 상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혹시 실수를 저질렀을 거라고 생각되더라도 상관없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 상태를 바꾸면 다른 주파수대로 옮겨 가고 끌어당김의 법칙이 즉시 그에 반응한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 상태를 바꾸면 과거는 지나가 버린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 상태를 바꾸면 당신 삶이 바뀐다.-68쪽

나는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삶과 밖에서 이루어지는 삶이 죽은 사람이든 살아 있는 사람이든 다른 사람들의 노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일 하루에 백 번씩 스스로에게 일깨운다. 또한 내가 받은 만큼, 그리고 지금도 받고 있는 만큼 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매일 하루에 백 번씩 스스로에게 일깨운다.-159쪽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당신의 개인감정 트레이너라고 여기면 어떤 어려운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풀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혹독한 트레이너는 당신을 더욱 강한 사람으로 만들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랑을 선택하도록 만든다.-218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당신의 열정을 깨우는 가슴 뛰는 이야기
김이율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7월
절판


지식과 실력은 마치 근육과 같아서 단련하면 발달하지만 멈추면 비실비실 힘이 빠지게 된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선 그에 관련된 정보나 지식을 계속해서 그리고 반복해서 습득해야 한다. 또 아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 있는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 자기만의 색깔이 담긴 결과물을 낼때까지 학습과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그 누구도 감히 덤빌 수 없는 자신만의 무기, 즉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다-53쪽

성공하느냐, 성공하지 못하느냐는 전적으로 마음의 자세에 달려 있다. 그것은 결코 타고난 능력이 아니다. 마음의 준비는 아무리 큰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며, 그렇다고 팔 수도 없는 것이다. 마음의 준비는 당신의 염원을 이루어지게 하는 문의 열쇠가 될 수도 있으며 그 문을 잠가버리는 자물쇠가 되기도 한다.-101쪽

인생은 한번 피하는 행동을 하면 계속 피하게 되어 있어요. 실패를 벗 삼아 나아가는 사람이 돼야 해요. 내가 노력하면 정상에 언제든 갈 수 있거든요. 늘 미리 준비하고 도전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사실 인생의 중간 지점에 있는 여러분들이 가장 망설이고 고민하는 부분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끝내기에는 가장 애매한 자리에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이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겁니다-156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당신의 열정을 깨우는 가슴 뛰는 이야기
김이율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7월
절판


자기계발서를 지속적으로 읽다 보면, 그렇고 그런,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에 식상할 때가 있다. 그렇지만, 자기계발서가 다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읽고 또 읽는다. 찾고 또 찾아본다. 왜 그럴까? 좀 더 발전하길 바래서질 않겠는가. 현재보다 좀 더 나아지길 위해. 조금은 나태해진 나를 채찍질하기 위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또 읽고. 하지만 그것도 잠깐 뿐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 중에서 정말 책 속의 이야기를 반영해 꾸준히 지속해 가는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이 아닐까.

그런면에서 나는 도대체 자기계발서에서 무엇을 찾고 있었던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좀 더 발전되기 위해 찾아 읽고 있었던 것인데, 그냥 단지 책을 좋아해서 읽고 있다는것. 그것 뿐이었다. 결과는. 좀 더 나아지는 자신은 글쎄... ? 책을 읽고, 아- 이렇게나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역시 성공은 그냥 얻어진게 아니야. 오! 내가 알고 있던 이 사람이 이렇게나 노력한거야? 등등. 읇조리긴 하는데, 거기서 내가 얻어가는 것은 단지 책을 읽으면서의 그 순간의 재미와 책과의 교감 뿐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 독서가 잘못된 방법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누구는 책을 통해 좀 더 나은 자신을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책은 왜 읽는가. 라고 말하지만. 나는 책을 읽는 그 순간이 좋다. 그거면, 다 괜찮은거 아닐까. 시간이 아깝지 않느냐고..? 내가 즐기고 빠져드는 그 시간이 왜 아까운 것일까.. 아무튼!! 너무 곁다리로 흘러간것 같지만..^^ 음. 이 책은 자기계발서로는 조금 식상한 책이었다. 책의 제목은 의지가 상당하다. 저사람도 했고, 그사람도 했는데, 나라고 못할리가 있겠는가? 라고. 그러나 사람은 다 똑같지 아니하고, 끈기도 다 다르고. 살아가는 마음가짐도 틀린데, 내가 성공하고 싶어하지 않을수도 있지 아니한지...?

책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들. 결국은 그 사람들은 이렇게 성공했다. 아무리 어려운 역경의 시간들을 뚫고 말이다! 라는 이야기인데, 다른 자기계발서와 같이 그렇고 그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조금은 읽으면서 지루했다. 하지만.. 뭔가 자신이 지금은 변화를 주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면 읽어봐도 괜찮을 책인것도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밤의 여왕
로버트 슈나이더 지음, 김해생 옮김 / 북스토리 / 2011년 7월
절판


표지속 여자아이가 뽑아내는 분위기가 상당히 매혹적이어서, 어떤 내용일까 살짝 기대를 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첫장에는 성악가로 유명하신 조수미 라는 분의 사인과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
로버트 슈나이더의 유려한 문체는 음악이라는 것이 왜 아름다운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스럽게 일깨워주었다. 라고.. 글로 인해 음악을 느끼는것. 그 음악을 느낄수 있을까. 음악처럼 글이 소리로 와닿을수 있을런지.. 기대를 하게 만든 책이었다.

세명의 딸중 둘째로 태어난 안토니아는 어렷을때부터 이상한 꿈을 꾸어왔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로부터 떠나야 한다는것을 꿈을 통해 꾸어왔던 일.. 그리고 음악과 소리를 좋아하는. 아니, 소리에 민감한 아이였다. 세딸과 아내를 몹시도 사랑해서, 자신이 버는것보다, 빚을 내가며 아내와 딸아이들에게 선물을 해대던 아버지는 결국, 망해 딸과 아내를 떠나 사라지고, 엄마는 병으로 죽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안토니아는 그토록 자신의 꿈에 나타났던. 이 곳을 떠나는 꿈이 마침내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데.. 한쪽발이 없는 언니와 동생을 위해 팔려가게 된다. 머나먼 곳으로. 미국으로.

거지생활. 몸을 팔게 된 수많은 기억들. 안토니아가 노래를 부를때는(사실 책 속에서 그녀가 노래를 불렀던 적은 몇번밖에 없다.) 사람들이 그 노래를 듣고 자기만의 무수한 추억속에 빠져버린다. 그만큼 힘이 있었던 음악이었는걸까. 어느날 그녀의 노래를 들은 유명한 남자가 그녀의 음악에 반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연극무대에 서게 된다. 단 한번. 그 목소리는 모든 사람들이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아름다운 슬픔이 있었다. 그러나 그걸로 끝이었다. 끝...

좀 더 안토니아의 음악을 듣게 만들어주고, 밝게 만들어 주었더라면 하는 실망감이 돋기도 하는데, 슬픔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문장 중간중간에 음악적 단어를 사용한 것은 조금 돋보이긴 했는데, 뭔가 모를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책이랄까.. 그렇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밤의 여왕
로버트 슈나이더 지음, 김해생 옮김 / 북스토리 / 2011년 7월
절판


젊은 청년은 양초처럼 꼿꼿이 서서 아가씨에게 당장 가부를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주인아저씨의 목소리는 더욱 부드러워진 반면, 그의 네모진 귀는 점점 푸르게 변해갔다. 여관 주인은 피아니시모(매우 여리게)로 속살거리며 한참 동안 이야기했다-29쪽

첫째, 인생은 무의미하다. 둘째, 인간은 인생에서 의미를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셋째, 절망하라! 넷째, 또 절망하라! 다섯째, 희망은 없다. 여섯째, 모든 것이 허무하다. 일곱째, 따라서 인간은 계속 살아야 한다!-111쪽

그 누구도 안토니아처럼 부르지 않았다. 안토니아처럼 호흡하지 않았고, 아무도 안토니아처럼 악절을 나누지 않았다. 안토니아는 음악 그 자체였다. 안토니아는 육체가 없었다. 안토니아는 영혼이었다. 높은 음에서는 거의 얼음같은 차가움이, 중간 음에서는 토요일 저녁의 목욕과도 같은 따뜻함이, 낮은 음에서는 거의 목이 쉰 듯하면서도 이루 말로 묘사할 수 없는 아름다운 슬픔이 배어 있었다. 그 목소리에는 안식이 있었다. 바로 그 순간 젊은 음악가는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이 세상에 기적이 있다면 그 기적은 인간의 목소리에서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324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