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역사 1 - 메디치가에서 아마존까지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 5
미타니 고지 지음, 히다카 쇼 그림, 김은혜 옮김, 호시이 히로부미 시나리오 / 비씽크(BeThink)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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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혁신의 역사1

 

비즈니스모델이란 기존의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확장시키기 위한 개념이며 목적은 다양화, 복잡화, 네트워트화 대응이라 할수 있다.

비즈니스를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어떻게 제공하여 수익을 얻을 것인가’라고 한다면 비스니스모델은 ‘누구에게/ 어떤가치를/ 무엇을 어디에서 조달, 창조, 제공하여/어떤 수익을 얻다’라는 것들의 조합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역사 위 조합의 내용의 변천과정이다.

 

‘비즈니스 모델혁신의 역사’는 1권과 2권으로 되어있다.

코믹만화형식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의 변천과정을 설명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게 읽을 수있다.

그리고 하나의 챕터가 끝나면 한 페이지 정도를 할애하여 만화로 설명하였던 비즈니스모델을 요약하여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비즈니스모델이 이전 비즈니스모델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있고, 앞에서 알게된 내요을 복습하는 효과도 있다.

 

비즈니스모델 혁신의 역사1권은 비즈니스모델의 개념에 관해 설명하고, 근대의 비즈니스모델에서 시작해서 산업시대의 비즈니스모델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마지막에 초기 정보화시대의 비즈니스모델로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는 델의 다이렉트모델, 검색어광고를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한 구글, 고객과 고객을 연결하여 주는 C2C e마켓플레이스를 창조한 이베이와 이베이가 인수한 페이팔의 창업주 일론머스크에 관해 얘기한다.

그리고 아마존을 설립한 베조스의, 방대한 상품보유의 임팩트를 세상에 확산시킨 원스톱롱테일을 설명한다.

 

1권은 주로 산업사회 시대까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얘기한다.

 

헨리포드는 근대 제조업체의 본보기를 만들어 부유한 대중을 낳았다. 그는 표준화 , 매뉴얼화, 분업화,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였고, 저가격 고임금으로 근로자와 대중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포디즘을 만들었다.

 

질레트는 교체형 면도날 모델을 발명하여 본체는 싸게 파고, 소모품인 면도날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후 컴퓨터프린터의 토너와 잉크, 즉석사진기와 전용필름, 전동칫솔과 칫솔모, 가정용게임기와 게임소프트등 여러 상품에서 교체형면도날 모델이 적용되게 된다.

 

대형잡화 체인점 사장이었던 해리 커닝햄은 박리다메방식의 거대잡화 종합할인점인 K마트를 창업하였다.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으로써 자리 잡으므로써 대도시 외곽에 대형점포를 출점하여 미국2위의 소매 체인점이 된다. 이후 지방 중소도시를 거점으로 하는 월마트가 성공함으로써 K마트는 월마트에 자리를 넘겨주게된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가져온 여러 기업을 소개한다.

 

1권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모두 25개의 모델로 45개의 회사와 65명의 사업가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비즈니스모델의 변천사를 알고 싶은 독자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일반인이라도 교양으 읽어 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 모델의 역사 뿐아니라 기업가들의 도전정신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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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역사 : 소크라테스부터 피터 싱어까지 -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다
나이절 워버턴 지음, 정미화 옮김 / 소소의책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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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역사

 

출판사 소소에서 출간된 ‘철학의 역사’는 영영국의 철학자이자 저술가인 나이절워버턴의 저서이다. 그는 우리 시대 최고의 대중 철학자'중 한 명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철학 입문서를 여러권쓴 베스트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책은 철학입문서로서 출간되었다. 지은이는 철학의 역사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립한 40명의 철학자에 대하여 소개한다. 철학에 관한 초보자들을 위해 전문적인 철학용어를 지양하고 가급적이면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한다. 그래서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철학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실 철학자 한사람의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도 책한권으로도 부족하다. 그러나 이책은 철학입문서라는 목적에 맞게 매 챕터마다 철학자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고, 곧바로 그의 철학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을 최대한 요약하여 설명한다. 매 철학자 마다 칠팔페이지 내외를 할애하여 얘기한다.

 

철학의 역사는 철학자들 간의 전쟁의 역사이다. 철학은 기존의 주류철학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철학이 대두되고, 다시 그 철학이 보편적 철학이 되면, 또다시 다른 비판자가 나타나 독창적인 철학을 성립시킨다. 이책도 이러한 철학의 역사를 따라 서술되었다.

40여명의 철학자를 사슬이 연결되는 것처럼 연결하여 얘기를 진행해 나간다.

 

철학의 역사가 기존 철학을 비판하면서 성립하였다고 하여 후에 성립한 철학이 더나은 철학이란 것은 아니다. 이것은 기존 철학과 다른 독창적인 철학을 성립시켰다는 의미일 뿐이다. 이것이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오늘날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까닭이다.

 

어쨌든 이책은 입문서 답게 간략한 설명을 통해 철학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훑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철학자들을 알게 되었고, 그 철학자들에 관해 더 알고 싶게 되었다.

저자의 의도가 바로 독자들의 이런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책에서 소개된 스피노자가 특히 흥미로운 철학자였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는 에티카이다. 에티카를 읽어보면 다른 철학서와 다르게 수학의 증명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기하학에 감탄하여 철학역시 기하학을 증명하는 것처럼 증명하려 했기 때문이라 한다.

 

그는 범신론을 주장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다. 범신론은 신이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의 범신론은 간단하다.

‘신은 전지전능하고 무한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신의 속성중 하나인 무한성을 전제로 모든 곳에 신이 존재함을 증명한 것이다.

신이 하늘나라에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건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의미하므로 무한한 존재인 신의 속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 안에도 신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불가능한 것이 없는, 즉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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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자,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 - 서류만 읽을 줄 알면 돈 되는 땅이 보인다
박근용 지음 / 다온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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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자,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

 

다온북에서 출간된 ‘땅투자,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는 땅투자 경력10여년의 지은이가 자신이 그간 실전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지은 책이다.

지은이는 땅투자의 지침서로서 이책을 출간하였다.

 

땅투자를 함에 있어 지은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관심을 가지는 토지의 관련서류를 확인하는 것이다. 관련서류의 확인으로 미래에 그 땅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현재는 농지나 임야이지만 향후 5년내 실시될 도시개발계획서류를 보면 해당 지역이 상업지로 조성될 것으로 예정된 경우, 임장활동(현장답사)을 통해서는 이를 파악 할 수 없다. 또한 그 토지에 어떠한 규제가 있는 지도 실물토지를 보고는 알 수없는 것이다. 토지에 관련된 서류는 현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해준다고 할 수있다. 이것이 임장활동전 관련 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토지구매시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서류에 관해 알려주고, 그 서류를 들을 볼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를 알려준다. 그리고 서류에서 중요하게 보아야할 부분을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가 이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서류를 분석할수 있는 안목, 토지이용계획학인서, 용도이다.

 

일단 각지자체의 도시개발계획을 확인하여 투자 타이밍을 잡는다. 이때 지자체의 도시개발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하여 도종합계획, 광역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 도시관리계획 순서로 수립되므로 정확한 정보와 높은 수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국토종합계획을 검토해야한다.

 

국토종홥계획을 바탕으로 한 도시개발계획을 확인하여 투자 대상을 선정하고, 실거래가를 확인한다. 그리고 해당토지의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살펴본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란 앞으로 토지를 이용할 계획이 라는 뜻으로, 해당토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 고시된 내용이나 해당토지의 소재지, 개별공시지가, 면적, 지목, 용도, 관계법령, 각종 규제사항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토지의 신분증명서라고 할 수 있다.

개발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되므로 현장답사전 반드시 검토해야 할 서류이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검토할 때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은 현재의 쓰임새를 표시하는 지목보다 미래의 가치성을 판단 할수 있는 용도가 중요하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4가지로 분류된다.

이중 도시관리 지역은 상업지역, 주거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으로 분류되는데, 용도지역에 따라 건폐율과 용적률 같은 건축면적이 달라진다. 따라서 토지의 가치는 용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도시계획서항 용도는 색깔로 구분이 되어 있으므로 한눈에 해당토지의 용도를 파악할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서를 확인한 후, 실거래가를 확인한다. 개발호재가 많다고 하더라도 시세보다 비싸게 산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장활동을 통해 땅의 모양, 쓰임새 등과 등기부에 나타나지 않는 권리등의 유무를 판단한다.

 

이외 확인해야 할 서류도 많지만 저자는 최소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실거래가, 임장활동 이 세가지만 제대로 한다면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책은 그 외 토지관련 다른 서류에 설명하고, 전국의 주요지역 땅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실어 놓았으며, 마지막에는 실제사례를 소개하여 이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책을 읽는 독자는 부록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부록을 읽으면 이 책에서 말한 도시계획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어서,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해 땅을 보는 안목을 높임으로써, 독자들은 땅투자에 대한 기술이 한단계 상승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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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 성공의 표준 공식을 깨는 비범한 승자들의 원칙
토드 로즈.오기 오가스 지음, 정미나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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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다크호스는 소설 ‘젊은 공작’의 출간 이후부터 보편화된 말이라고 한다. 주인공이 경마에서 돈을 걸었다가 ‘전혀 예상도 못했던dark(잘알려지지 않은) 말이' 우승하는 바람에 큰돈을 잃는 대목이 나온다. 이 소설 문구가 빠르게 유행을 타면서, 이후로 ‘다크호스’는 기존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던 뜻밖의 승자를 지칭하게 됐다고 한다.

 

이책 ‘다크호스’도 바로 이런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즉, 표준화된 성공공식에 따르지 않고 성공한 이들이 이책에서 말하는 ‘다크호스’이다.

예전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표준화된 성공공식은 “목적지를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면서 끝까지 버텨라”라는 것이다. 성격, 취향, 기호, 환경등 많은 것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성공의 공식이라고 믿고, 그렇게 행동했다.

 

그러나 이책에서 말하는 다크호스들은 그러한 규칙을 따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들이다. 예전 성공규칙에 따르면 “목표를 성취하면 행복해진다”는 것이었으나, 다크호스들은 자신이 “행복해하는, 즉 좋아하는 것을 함으로써 목표를 성취”한 사람들이다.

 

예전의 성공공식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법칙이라고 생각되어졌으나, 이책의 저자들이 다크호스들을 연구하면서 알아낸 사실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성공의 공식이 존재하는 것에 의문을 들게한다. 다크호스들은 자신에게만 맞는 성공공식을 통해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이책은 중학교를 중퇴한 사람이 독학으로 공부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가 된 사람과 같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성공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정규코스를 밟지 않은 사람들에 관한 연구결과이다.

 

저자는 연구를 통해 다크호스들의 4가지 사고방식을 알게 된다.

첫 번째는, 지극히 개인적인 미시적 동기(아주 사소한 동기)가 진정성과 성취감이 깃든 삶으로 인도하는 길잡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미시적동기를 깨닫는 것이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한다.

예를 들면 ‘옷장을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그런 것이다. 이것은 물리적공간을 정리하고 픈 욕구가 근원이다. 이런 사람은 공간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자신의 선택분간하기 이다.

다시말하면 자신의 미시적 동기에 적합한 선택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펭귄에게는 극지의 추운연안이 적합한 지역이며, 송골매는 산지가 많은 서식지가 적합한 곳이 된다.

 

세 번째는 자신의 전략알기 이다.

여기서 의미하는 전략이란 더 발전할 방법을 의미한다.

큐브를 맞추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큐브도사들의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똑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모두에게 적용될 수있는 가장 좋은 전략이란 없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 가장 좋은전략일 뿐이다.

 

네 번째는 목적지를 무시하라 이다.

표준성공공식에서는 목적지를 의식하도록 강요하지만,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는 그렇지 않다. 최상급의 체스 선수들의 장기적인 목표보다 상황에 따른 결정을 우선시하는 것과 같다. 그들은 상대의 수를 고려하여 미리 자신이 어떨게 둘지를 계산하고 체스를 두는 것이아니고, 상대의 수에 따라 그때 그때 대응한다. 목적을 의식하는 것은 충족의 관점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지금 보다 더 개인화가 심화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공의 공식이란 것도 획일적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개개인 별로 판단하여야 할것이다. 이때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성공의 규칙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보다 자신을 더 잘 아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책은 표준화된 성공규칙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 그 표준화된 규칙이란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이었음을 깨우쳐 줌으로써,진정한 자신만의 성공의 규칙을 찾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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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 - 평범한 일상이 선물이 되다
사라 태스커 지음, 임지연 옮김 / 프리렉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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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모회사인 소셜네크워크 서비스로, Instant camera와 Telegram의 합성어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스타그램의 사용자들은 사진 업로드 목적으로 인스타 그램을 사용한다.

초기에는 개인의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들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용도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데,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수익을 창출하는 원리는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의 경우, 인지도가 낮은 제품이나 회사가 그들의 인지도를 이용하여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려 하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는 인플루언서의 인지도를 이용해 제품을 광고하고, 그들에게 그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팔로워를 모으는 것이 수익창출의 방법인 것이다. 어디서나 인기있는 사람이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팔로워를 모으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인사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관리를 세심히 하여야 한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저장하는 매체이므로, 매력적인 사진 찍는 기술, 사진편집하는 기술등 사진에 관련한 솜씨가 중요하다. 느낌이 있는 사진을 올린다면 남들 보다 팔로워를 모으는 데 유리할 것이다.

 

프리렉 출판사에서 나온 “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인사인 저자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을 매력있게 만드는 방법에 관해 얘기해준다.

 

영국 요크셔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사라 태스커는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비즈니스 컨설턴트이다. 현재까지 1백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Hashtag Authentic’이라는 팟캐스트를 제작하여 크리에이티브사업자를 위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고한다.

그녀는 2018년 코스모폴리탄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콘텐츠 제작자'에 선정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진에 담긴 문화등을 얘기하면서 비주얼 스토리텔링에 관해 얘기한다.

그리고 사진찍는 방법으로, 구성, 빛, 시선, 영감, 스마트폰 카메라와 DSLR에 관해 설명한다. 그리고 풍경과 자연, 아름답게 차려입기, 날씨와 계절등 사진의 주제별 저자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자신의 사진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까지 저자가 터득한 비법을 얘기 해준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삶을 좀더 느낌있게 저장하고 싶은 독자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팔로워도 늘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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