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시는 내가 못 쓸 때 시 같았다.

시는 내가 안 쓸 때 비로소 시 같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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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10-30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어법이겠지요… ^^

짜라투스트라 2016-10-30 20:52   좋아요 0 | URL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