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어 습하고 꿉꿉해서 여기저기 아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럴 때 온찜질만큼 좋은 건 없어요. 찜질방이나 뜨거운 온돌방, 족욕이나 반신욕도 방법이지만 간편하게 찜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었는데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페트병으로 따듯한 물을 담아 눌러주기만 하면 뜸을 뜬 듯 혈액순환과 결림 등 피로회복에 좋다는 책을 만났어요.
저자는 일본의 침구사 '와카비야시 리사'씨인데요. 오랫동안 침구사로 일하면서 숙면과 바른 자세,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았다고 해요. 그러던 중 여기저기 아픈 몸에 놓는 뜸의 원리를 적용시켜 누구나 쉽게 페트병과 따뜻한 물만 있으면 가능한 개량화된 방법을 착안하게 되었다고 해요. 뜸은 혈자리에 놓아야 하고 뜨거워서 무서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페트병 찜질은 그런 걱정이 필요 없죠. 어린아이에게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서 참 유용했습니다.
페트병 찜질의 원리는 이러합니다. 뜸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경혈 부근의 피부 온도가 국지적으로 50-70˚C까지 상승하기 때문인데요. 책에서 추전하는 페트병 찜질은 일정 온도의 따뜻한 물을 페트병에 넣어 뜸과 비슷한 효과를 억을 수 있도록 고안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뜸 보다는 페트병의 크기에 따라 피부에 닿는 면적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혈자리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물 한 병만 사 먹어도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이라는 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몸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가득한 일이에요.
그럼 차근차근 시작해 볼까요? 일단 경혈을 이해해주세요. '경혈'은 일반적으로 '혈'이라고 불리고요. 각 경혈을 연결한 라인은 '경락'이라고 부릅니다. 페트병은 면적이 넓어서 경혈을 잘 몰라도 주변까지 눌러주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는 음료용 페트병에 70-80˚C의 따듯한 물을 넣어 경혈 부근을 눌러서 찜질해 주세요. 80˚C의 물의 수돗물은 먼저 100ml 넣고 팔팔 끓인 물 200ml를 더해서 만들어 주세요. '앗 뜨거워!' 하는 느낌이 들면 페트병을 떼고, 다시 대고 눌러주다가 뜨거워지는 떼는 방법을 반복합니다. 각 부위당 3~5초씩 3회~5회씩 반복합니다.
그럼 차근차근 시작해 볼까요? 일단 경혈을 이해해주세요. '경혈'은 일반적으로 '혈'이라고 불리고요. 각 경혈을 연결한 라인은 '경락'이라고 부릅니다. 페트병은 면적이 넓어서 경혈을 잘 몰라도 주변까지 눌러주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는 음료용 페트병에 70-80˚C의 따듯한 물을 넣어 경혈 부근을 눌러서 찜질해 주세요. 80˚C의 물의 수돗물은 먼저 100ml 넣고 팔팔 끓인 물 200ml를 더해서 만들어 주세요. '앗 뜨거워!' 하는 느낌이 들면 페트병을 떼고, 다시 대고 눌러주다가 뜨거워지는 떼는 방법을 반복합니다. 각 부위당 3~5초씩 3회~5회씩 반복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에 적용해 봅니다. 피로감 해소, 어깨 결림, 두통, 눈의 피로, 생리통, 발의 붓기, 변비, 목의 통증, 냉증, 감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통증을 해결해 줍니다. 찜질에 대한 어느 정도 팁을 얻었다면' 아픈 곳을 줄이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10가지'와 '체질 진단'에 관한 내용도 있어 유용합니다.
몸이 차면 소화도 잘 안 되고, 혈액 순활도 원활하지 않아 근육이 뭉치고, 결리게 됩니다. 또 장마가 시작되어, 몸이 쳐지고 무거운 분들에게 '페트병 찜질'은 권해드려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