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부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는 책. (내 기억이 맞다면…) 지난주에도 연속해서 1위라는데 관심이 간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류의 제목이라서 그동안 관심 밖에 두었고, 더더욱 책을 사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궁금하다. 무례배를 응징해도 시원찮을 판에 불편한 마음을 애써 누르고 웃어줘야 한다니… 성인군자 행세를 하라는 말이 아닐까 싶지만, 누구나 뻔히 알 만한 내용으로 책을 내지 않았을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하라는 것일까. 어라, 도서관 신착 도서 중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일단 대출해두자. 이런 행운이!

사족. 요즘 미투와 위드유를 보면서 우리 사회에서 무례배를 즉각 응징하지 않은 대가를 이제서야 혹독하게 치르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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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15: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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