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친구들과 모임을 마치고 약간의 취기로 평소보다 기분좋음을 느끼면서 귀가하는 도중에 리뷰에 대한 소감을 적었다. 솔직한 의견을 글로 남긴다고 생각하였었다. 그러나 아침에 다시 읽어보니 취중실언처럼 여겨질 만한 내용이 있어서 글을 수정하려다가 비공개로 만들었다. 나의 불찰임을 깨닫는다. ‘좋아요‘와 댓글로 공감해 주신 이웃분들께 송구스럽다. 이번 일을 반성하면서 앞으로도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