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음악가와 클래식을 소개하는 에세이집. 목차를 훑어보니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음악가 총 41 명이 낙점을 받았다. 진회숙의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청아출판사,2013)을 기준으로 들여다 보면, 바로크 3, 고전주의 3, 낭만주의 30, 20세기 5로 성원되어 있다. 독특하게도, 서양음악의 근원지이면서도 근현대 서양음악의 변방이 되어버린 그리스의 대중음악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41 인 중 유일한 생존 인물이다. 저자와 무슨 인연이 있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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