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알라딘 전자책 앱에서 밑줄 긋고, 공유를 통해 북플에 글쓰기 가능하구나. 새 글에 상품이 자동으로 추가되고, 전자책을 보면서 밑줄 그은 부분은 북플의 텍스트로 밑줄긋기 방식으로 자동으로 채워진다. 감탄, 감탄!

언론이, 정치인이, 일부의 사람들이 순식간에 선장보다 해경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 되어갔다. 가족들을 조롱하고, 보상금으로 공격했다. 그리하여 사람들 사이에 마음의 벽을 만들고 서로의 관계를 파괴하고 있었다. 이 비정상적인 현상은 한국사회를 뒤흔들었고,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 숨겨진 본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그래도 부모들은 천천히 또 길을 갔다. 자식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기이하고, 많은 고통을 준다 해도, 그들은 전에 없던 길들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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