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알에이치코리아,2005)와, 크리스토프 멘케의 『예술의 힘』(W미디어,2015), 『리링의 주역강의』(글항아리,2016). 지난 주에 도서관에서 이 책들을 대출했다.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은 처음 접한다. 그는 범죄 추리 소설로 꽤 유명해진 것 같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이웃 분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이미 읽은 독자들의 평이 역시 나쁘지 않다. 심지어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

미학서라고 여겨지는 『예술의 힘』을 읽으면 미학적 소양이 함양되리라고 적잖이 기대해 본다. 내용은 결코 쉽지 않을 테지만. 미학에 대한 선입견은 철학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미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철학과 예술적 소양을 기본기로 갖춰야 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 그럼에도 바그너 오페라 주인공 중 탄호이저를 통해 저자의 미학 개념을 설명한다고 하니 무척 관심이 간다.

도서관 신착 도서 중 신작 소설은 거의 관외대출 상태로 대출 예약 순번을 받아야 한다. 대출되지 않고 남아 있는 책들 중에서 『리링의 주역 강의』 가 눈길을 끌었다. 주역은 사서삼경 중 하나로서 동양 고전으로 알고 있지만, 책을 읽은 적이 없기 때문에 책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대출하였다. 780 쪽의 투툼한 책을 끝까지 읽어낼런지… 솔직히 자신은 없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7-01-02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02 2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