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책에 나오는 설명들을 읽는 것보다 단 한 번이라도 오페라 하우스에 가는 것이 오페라의 신비를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음반은 오래 전의 음악 자료도 접할 수 있다는 매력이 커기는 하지만 "순수한" 무대 분위기가 주는 생생한 소리의 약한 여운만을 체험하게 해줄 뿐이다. (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