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오거서 > 클래식 음악 감상,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하루종일 바빴다. 오후에 간신히 짬을 내서 유투브 음원 중에서 한 곡을 골라 감상할 수 있었다.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제 1 막에서, 깜깜한 방에서 주인공 로돌포가 미미의 손을 잡게 되고 ˝그대의 찬손˝을 부른다. 같은 장면에서 미미가 부르는 아리아가 ˝내 이름은 미미˝이다.
로돌포의 ˝그대의 찬손˝에 대한 미미의 답가인 셈이다. 두 곡 모두 유명하다. (로돌포 아리아가 더 유명한가?)
오랜 만에 마주한 소프라노 애나 모포 덕분에 음악 감상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애나 모포의 음색, 외모까지도 미미 역에 제격이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겠다. 사진은 위키백과에서 찾았다. ^^
오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 13 번 K. 333 감상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시간이 되는대로 감상하기로 예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