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알라딘에서 오랜 만에 외서를 구입하였다. 펭귄 출판사에서 펴낸 클래식 음반 가이드 북으로, 제목과 부제는 이렇다: The Penguin Guide to the 1000 Finest Classical Recordings : The Must-Have CDs and DVDs (Must-Have 문구가 제대로이기를 바란다.)
알라딘에서 (2 월말까지) 2 만원 이상 구입 시 영미 도서 10%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데다 1 월 말에 신한카드 5% 청구할인 행사도 겹치고 네이버페이 추가 적립까지 노릴 수 있는 기회라서, 평소 탐이 나서 장바구니에 넣어 둔 외서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었다. 예상보다 할인을 더 받아서 그렇겠지만, 책을 읽기 전인데도 구매 만족도가 높다. ^^;
아마존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외서를 주문하면 국내 배송이 거의 2 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주문하고나서 잊고 지내기 일쑤다. 이번 경우는 설 연휴가 있어서 배송 기간이 더 늘어나는 것으로 예정되었지만, 다행이 어제 출고 작업이 진행된다는 문자를 받았다. 서프라이즈~ ^^
이 책을 수중에 넣으면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과 비교해볼 작정이다. ˝이 한 장의 명반 클래식˝, ˝이 한 장의 명반 오페라˝와도 비교해보고자 한다. 흥미진진~~
그래, 오래 기다려서 책을 받는 즐거움이 더 크지 않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