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아직 읽지 않았지만, ˝하루키 소설 속에 흐르는 음악˝에서 알려준 덕분에 밑줄 긋기를 해둔다.
가끔 그는 휘파람을 불었다. 도둑까치 서곡이었다. 큰북을 치는 사람이 나오는 대목이었다. (124)
차이코프스키 현악 세레나데가 끝난 후에 슈만의 것인 듯한 소곡이 들려왔다. … 연주가 끝난 후에 여자 아나운서가 그것을 <숲의 정경> 제 7 악장 <예언하는 새>라고 말했다.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