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타와 푸가 d 단조 BWV 565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바흐가 작곡한 토카타와 푸가는 여러 곡이 유명하지만, 그 중에 d 단조 BWV 565가 특히 유명하다.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인 바흐가 원래 오르간 음악으로 작곡하였지만, 관현악과 피아노로 연주되기도 한다.

푸가는 바로크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기악 형식 중 하나이고, 바흐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최고봉으로 뽑을 수 있겠다.

헬무트 발햐의 오르간 연주를 감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haxjspjMg

연주 시간 약 9분 40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