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철 클라크 박사는 의과대학에 가기 전에 텔레비전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였다. 그녀는 이제 완화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환자가 인생의 마지막을 가능한 한 완전하고 풍부하게 살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공감을 구축하고 변화를 고무시키는 휴먼 스토리의 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Sunday Times의 베스트 셀러인 첫 번째 책 <당신에게 나는, 좋은 의사일까요> (Your Life in My Hands)는 NHS(National Health Service)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주니어 의사의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다. 


새 회고록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Dear Life)는 호스피스에서의 일을 기반으로 하며 사랑, 상실, 슬픔, 죽음, 그리고 삶의 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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