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은 열에 아홉 속에 포함되어 있었다. 난 언제부터 이렇게 평범해져 버렸나, 언제부터 도전하는 인생을 무모하다고 여기게 되었나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날 이후, 난 한발 늦었지만 친구의 결정에 온전한 지지를 보냈다. 열에 아홉이 아니라, 열에 하나에 속해 친구의 도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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