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을 미루는 습관이 오래 이어지는 것은 잠재적인 건강의 적신호다.

독일의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자율성이 떨어지고 늦게 자는 습관이 있으며 담배나 술을 절제하지 못한다고 한다. 금연, 운동, 다이어트를 결심하더라도 실제적인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미루는 습관이 오래 이어지는 것은 잠재적인 건강의 적신호다. 왜냐하면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건강검진과 질병을 치료하는 골든타임을 자주 놓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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