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많은 사람이 이를 자신의 부족함을 알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은 이면에 숨은 정말로 중요한 부분을 본다. 부족함이 아니라 "너의 장점을 발견하라."라는 글자를 발견하고, 이렇게 연결해서 해석한다.
"진정 배움을 추구하려면 자신이 여전히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하나가 더 필요하다. 자신의 장점을 아는 것이다. 장점을 아는 사람만이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