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칸타타를 연속 감상.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칸타타 제 18 번 "Gleichwie der Regen und Schnee vom Himmel fällt (하늘에서 비와 눈이 내리듯이)", BWV 18 (K 8)


5 악장으로 구성


1. 신포니아

2. 레치타티브(B);  Gleichwie der Regen und Schnee vom Himmel fällt (하늘에서 비와 눈이 내리듯이)

3. 레치타티브 & 코랄; Mein Gott, hier wird mein Herze sein (나의 주, 내 마음이 있는 곳)

4. 아리아(S); Mein Seelenschatz ist Gottes Wort (내 영혼의 보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5. 코랄; Ich bitt, o Herr, aus Herzensgrund (오 주님, 내 마음의 밑바닥에서 묻습니다)


(작품 정보는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였고, 곡명은 구글이 한국어로 번역한 결과이다.)


바흐의 초기 칸타타 중 하나. 1713 년에 바이마르에서 사순절 전 두 번째 일요일을 위해 작곡. 


지휘자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빈 소년 합창단과 비엔넨시스 합창단이 협연하는 연주를 감상한다.


연주 시간: 약 14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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