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확실한 사랑 표현이 없을 듯. (태교에 관한 책인 것 같아 당장 내가 필독할 일은 없을 테지만,) 책 제목에 끌려서 모른 척 하지 못하겠다. 제목만 봐서는, 맥주 예찬인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