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현대음악과의 만남 - 필립 글래스.쇼스타코비치.메시앙의 시대 클래식 시대와의 만남 5
데이비드 맥클리리 지음, 김형수 옮김 / 포노(PHONO)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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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세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클래식의 시대별 흐름을 통해누구나 쉽게 클래식 음악 세계를 이해할 수 클래식시대와의 만남이라는 시리즈물의 5번째 발간 책으로 데이비드 맥클리리가 저자로 20세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현대음악사에 등장하는 드뷔시, 본 윌리엄스, 스트라빈스키같은  작곡가들을 빠짐없이 소개하면서, 그들의 생애와 주요 작품의 내용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단지 음악 설명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현대음악의 여러 사조들이 등장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함께 제시해 현대음악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에 포함된 내용들이 현대음악사의 전부를 아우르고 있지는 않지만 클래식음악 입문초보자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즐겁게 클래식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현대음악에는 다양한 음악 사조와 실험적인 기법들의 소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 대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으며 음악뿐 아니라 역사와 미술분야까지 언급하고 있어 폭넓은 예술의 이해를 시도하는 기초를 제공해주고 있다. 현대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여집이나 역사적 문맥과 사회적 배경속에서 음악을 제시하는 저자의 폭넓은 식견이 보기좋게 정리되어 있다.  예술분야의 주요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도 좋았다. 특히 책에 포함되어 있는 2장의 cd에는 본문에 소개된 주요 곡들이 담겨 있어 직접 들으면서 스스로 느끼고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자료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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