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리더십 - 내 사람을 최고로 키워내는
알란 로이 맥기니스 지음, 안진이 옮김 / 책찌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는 다른사람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비결로 '동기부여'를 꼽고있다.   저자는 동기부여는 전형적인 리더십 행위라고 말하며, 구성원들이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고 더불어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 '동기부여'는 상호 이익이 되는 목표를 찾아내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생산적이고 의욕적인 협력의 관계를 형성하는 힘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자, 탁월한 성과를 내는 데 있어 필수 요건으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동기부여능력에 대한 설명과  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포춘 100대 기업의 3분의 1 이상이 이러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리더십 개발의 원칙으로서 바로 서번트 리더십을 사용하고 있다. '서번트 리더십'은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고 종업원, 고객, 조직을 우선으로 여기며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이라고 했다. 즉 서번트 리더는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고 봉사하는 지도자다. '겸손’은 최근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윤리경영’의 핵심이자 리더가 명심해야 할 첫 번째 화두이기도 하다.

 

21세기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고, 그러한 변화는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주도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다. 또한 각자가 제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조직의 운명이 달라진다. 조직 안에 무조건 우수한 사람들을 모아 놓는다고 해서 경쟁력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업무 현장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서로 협력하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구성원들 간에 신뢰가 높은 수준으로 축적되어 있어야 한다. 이때 비로소 사람이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신뢰는 한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원동력이다. 세계 기업들은 적자생존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며, 기업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윤리를 도외시한 채 이윤만 추구하고서는 세계경제 질서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조직에서 관리자가 된다면 조직과 조직원사이에서 코칭 역할을 잘해주어야 하며 또한 그런 역할을 요구한다. 조직과 조직원의 의견이 상충된다면 적정선을 찾을 수 있어야하며 조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직원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행하여야 한다.그런 의미에서 동기부여는 조직원들에게 조직에 충성할 수 있고 활력이 되어 줄 수 있다.자신과 조직을 믿고 따를 수 있게 해주는 힘! 그것이 바로 동기 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는 힘이다. 이 책은 그런동기부여의 방법과 예를 적절히 들어주며 관리자로서 그리고 리더가 될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조직원을 이끌고 나가야하는 지를 보여주는 지침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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