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 집자산 2억 연금자산 1억으로 지금 당장 시작하는 노후 전략
홍사황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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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세 시대.그러나 평균 퇴직연령이 55세인 한국에서 퇴직 후 45년간 마땅한 부업없이 살아갈 각오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노후준비는 틀림없이 우리의 삶에 있어 큰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현실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금융기관이나 금융전문가들은 노후를 위해 필요한 자금의 규모를 대략 10억원으로 잡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것은 매월 필요한 150만원의 돈을 현금으로 준비했다고 가정한점과 출발시점을 35세로 잡았을 때의 이야기로 국민연금도 감안이 되어있지 않은 계수로 사람의 심리를 초조하게 만들어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펀드에 투자하도록 만드는 장삿속이라고 꼬집는다.

얼마 전 발표된 베이비부머 세대의 월평균 국민연금 수령액은 45만 8000원이다. 기나긴 세월을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금액으로 연명해야 하는 노후는 누구에게나 불안과 고통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신중하게 노후의 삶을 전망하고 최적의 계획을 세우고 싶어도 올바른 도움을 받기가 쉽지않다. 이 책은 인생의 후반 전략에관한 책이다.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만들어 갈것인지에 대한 가이드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는 노후의 삶을 위해서 내 집 하나와 약간의 연금, 그리고 작더라도 수입이 나오는 일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노후준비가 안되어 있어 초조한 사람들을 안심 시킨다.  내집을 포함해 3억원이면 충분하다.  3억원의 순자산 중 집이 2억, 그리고 금융과 투자자산이 1억원이다. 저자는 개인연금과 국민연금을 활요해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코치한다. 인생 후반 재무관리의 핵심은 지출관리라고 강조한다.일단 가계부채가 없어야 하고 가계경제의 가장 큰 적인 신용카드를 없애고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유의깊게 살피고 슬기로운 가치관으로 소비하는 방법으로 생활비를 절감하면 충분히 적은 비용으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철학을 다시 정비하길 당부한다. 평생 일을 통해 수입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업관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노후에도 지속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에 대해 설명해준다. 단순 반복적인 일보다는 보다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하거나 삶의 경험을 녹여낼 수 있는 일들이 후반부의 일로써 더 적합하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도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찾는것이 급선무인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정년전부터 부단한 노력으로 미리 준비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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