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 - 마커스 버킹엄의 여자를 위한 '강점혁명'
마커스 버킹엄 지음, 김원옥 옮김 / 살림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인 '마커스 버킹엄' 전 세계적인 리더십의 대가이자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밀리언셀러 작가. 여론조사기관 갤럽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근 20년을 근무하면서 ‘강점 발견 프로그램’을 고안해 디즈니, 도요타 같은 세계 유수의 브랜드를 위해 강점에 기반한 사업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특히, 오프라윈프리쇼에서도 사람들의 강점을 찾으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핵심요소라고 말하며, 행복한 삶을 시작하는 법과 여성의 삶에 강점을 적용시키는 법, 나이가 들면서 더 강해지는 법을 가르쳐 준다. 더불어 강점 테스트를 통해 ‘조언하는 사람’, ‘돌보는 사람’, ‘창조하는 사람’ 등 삶의 아홉 가지 역할 중 자신의 ‘주요역할’과 ‘보조역할’이 무엇인지, 개인의 잠재된 강점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은 ‘강점 테스트’를 통해 삶의 아홉 가지 역할―조언하는 사람(Advisor), 돌보는 사람(Caretaker), 창조하는 사람(Creator), 균형 잡는 사람(Equalizer), 감화시키는 사람(Influencer),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Motivator), 개척하는 사람(Pioneer), 가르치는 사람(Teacher), 조직하는 사람(Weaver)― 중 자신이 어떤 ‘주요 역할’과 ‘보조 역할’을 가지고 태어났는지를 강점 테스트 사이트 주소: www.sallimbooks.com/sltest.html 알아볼 수 있다.

 

저자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 혹은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덜어내는 것’이 아니라 ‘끌어오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삶에서 활력이 넘치는 순간을 경험한다. 그 순간을 포착하고, 꽉 잡아서, 그 힘을 느끼면서 그것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행복감.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은지가 언젠지 가물가물한것 같다. 잘 모르겠는것이 현재를 사는 마음이다. 마음 깊은곳에서부터 원하고 있는 '열정, 정열, 도전' 등등 지금까지 살면서 '비움'을 채우고 싶어하는 갈증때문이다. 30대, 40대 때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그렇게 살았지만. 이제는 그런 큰 짐은 없어졌지만 또 다른 질문들을 던지게 된다.

 

자신을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구체적인 순간들을 무시하기 때문에 삶은 점차 갖가지 활동과 책임들의 잡동사니가 되어 버린다. 그런 책임들을 맡아야 하는 근거?“내가 안 하면 아무도 할 사람이 없어.”에서부터 “좋은 엄마라면 그렇게 해야 해.”까지?는 매우 훌륭하지만 그 결과는 당신의 삶을 채워 버린 빽빽하게 몰아치는 순간들이 서서히 당신의 감각을 가린다는 것이다. (116쪽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