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키는 일 Part 2 실천편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가슴이 시키는 일 2
김이율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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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유통에 두 마리의 개구리가 빠졌다. 한 마리는 ‘이제 나는 죽었다. 입구가 너무 높아서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어!’ 라고 생각했다. 결국 그 개구리는 바닥에 가라앉았다. 그러나 다른 한 마리는 계속해서 발버둥 치며 뛰어올랐다. 멈추는 순간, 가라앉아 죽는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었다. 개구리의 발길질 때문에 우유는 점점 굳기 시작했고, 결국 개구리는 우유통 밖으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 - 69페이지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되, 해야 할 일도 병행해야 한다. 좋아하는 일만 하다보면 결국 퇴락하게 된다. 하루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짬을 내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맛깔라게 행복해지는 비법이다.


행복해지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고통이 찾아오지만 가슴이 시키는 일은 머리가 시키는 일과는 다르다. 만약 그것을 찾았다면, 그 다음엔 용기가 필요하며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기득권을 포기하더라도 진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가 있다면 누구나 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여겨진다.

이 세상은 어차피 혼자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 과연, 당신 곁에 어떤 사람이 있길 바라는가? 당신의 진심이 그 답을 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의 특성과 습관 등을 증류해서 보여주고 있다.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았던 나폴레옹은 어떤 상황에서도 겁을 먹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가장 험난했던 러시아 원정에서도 그는 침착하고, 냉정했으며, 절대 용기를 잃지 않았다. 20명의 부하들이 비굴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죽었을 때에도 나폴레옹은 결코 약해지지 않았다. 그에게는 확신과 의지,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해진다고 하는데,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고 해서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다 그만 두고 그것만 할 수는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해야할 일을 해나가면서 해야 한다. 하루 종일 하고 싶은 일만 한다고 하루 종일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행복은 마음의 만족과 여유에서 온다.   비록 다른 사람이 보기엔 초라하고 하찮은 일일지 모르지만,자신의 마음이 명령하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가치있는 일인 것이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정말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진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을 선택한 이들은 당장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모든 편안함을 잠시 접어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삶이 가난하지만 행복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며,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풍요롭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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