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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답이다 - 생각을 성과로 이끄는 성공 원동력 20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에 있고,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에 있다."(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 '실행이 답이다'의 저자는 자기계발분야의 초 베스트셀러였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로 이미 잘 알려진 임상 심리 전문가인 이민규심리학박사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당장 할 수 있는 일도 꾸물거리면서 미루고, 굳게 결심한 다짐도 슬며시 실천을 뒤로 미루는겅우가 다반사이다. 저자는 대표적으로 신년초에 굳은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게되는 이유에 대해 사람은 시간에 따라 그 어려움의 정도가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며 이처럼 같은 일도 시간적 거리에 따라 실천의 용이성이 다르게 느껴지는 현상을 '시간 불일치(TIME INCONSISTENCY)'라고 설명한다. 또한 특별한 날 특별한 시기로 결심을 미룬다는것은 겉으로는 아무리 변회를 원해도 내면에서는 절대로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한다.
모든 위대한 성취는 행동함으로써 이루어지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P.96)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을 나누는 기준이 되는것이 '실천력'이라고 지적한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안 하고 해야 할 일은 할 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조절해 주는 '실천 지렛대'만 있으면 보통 사람들도 뭐든지 쉽게 미루는 못된 버릇에서 벗어나 바로 실행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자들의 생활습관을 인터뷰를 통해 연구한 일본의 경영컨설턴트인 ' 혼다 캔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자들은 설문의 응답속도도 빠르다고 한다. 어차피 할일이라면 빨리 처리하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는것을 체험을 통해 알고 있으며 바쁜 일상속에서도 신속하게 결정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기 때문이라 분석한다.
신속하게 반응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사람들의 호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상대가 신속하게 반응할 때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며, 상대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P.102)
저자는 실행을 멈추지 않도록 스스로 통제하는 방법도 설명한다. 추천할만한 방법중 하나는 목표달성으로부터 역산해서 지금 당장 할일을 찾으라는 부분이다.
역산 스케줄링 3단계
- 1단계 : 달성하고 싶은 목표와 데드라인을 먼저 명확하게 정한다.
- 2단계 : 목표달성 과정의 징검다리 목표들과 데드라인을 정한다.
- 3단계 : 목표와 관련된 첫 번째 일을 선택해 곧바로 실천한다.
목표 도중에 중도 포기하는 습관이 있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천계획과 함께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한 예비플랜 까지 미리 마련하는 습관이 바람직하다는것을 알려준다. 상황이 나빠질 때 충동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그런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마음속으로 미리 연습해 두면 나쁜 습관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아진다는 부분은 실제로 더 현실적으로 와닿는 충고였다.
플랜 B의 세 가지 기능
- 예측가능성(Predictability) : 계획을 방해할 수 있는 돌발사태를 예상해보는 습관을 갖게 되면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줄어든다.
-통제가능성(Controllability) : 예상되는 돌발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상황과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증진된다.
- 생산성(Productivity) : 상황과 자신에 대한 통제력의 증가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나 후회와 손실은 줄어들고 성과와 만족감은 증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