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연애술 - 女心을 유도하는 금단의 테크닉
하야시 사다토시 지음, 최선임 옮김 / 지식여행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최면 연예술이라는 제목부터 낯선 이 책은 최면 전문가가 알려주는 작업의 기술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최면은 그 사람 안에 있는 것을 끌어내는 심리기술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최면을 이용해 에로틱한 감정을 일으키는 방법과 이를 끌어내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일본인 저자인 '하야시 사타토시'란 사람이 궁금해져 지은이의 경력을 살펴보게 되었다. 저자는 최면유도연구소의 소장과 최면유도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분으로 최면을 거는 기술부터 최면요법의 기술까지 개인의 능력에 맞는 지도를 실시하는것으로 유명하며 경영콘설턴트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최면 전문가와 경영 컨설턴트라는 다소 연결되지 않는 직업뿐만 아니라 바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패널이나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해 감수 및 기술지도 등의 경험도 가지고 있는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이었다.
저자는 '무의식'적으로 좋은 감정을 갖게되는 힘에 대해 강조한다. 이 무의식의 방법중에는 최면이 있는데 최면은 무의식에 작용하는 기술로 인류가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중에 최고의 방법으로 무의식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방법이다.

사람은 그 상황에 익숙한 사람에게 신뢰를 가지게 되며 반대로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자신을 맞기지 않으려 한다는 기본원리에 바탕을 두고 나라는 사람에게 계속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면의 기술은 커뮤니케이션 그 자체로 최면에는 '자기가 당해서 좋지 않은건 상대에게도 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상대의 입장이 되라는 가르침이다.

저자는 이 최면의 노하우를 알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차이가 나게된다는 주장이다.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헌팅의 성공비결, 짧은 시간에 호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 연애를 잘할 수 있는 절대원칙, 섹스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방법과 같이 노골적인 연애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셀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종류의 실용서들이 출판되고 있는 일본에서 발간된 책답게 매우 실용(?)적인 내용만으로 구성된 책이란 느낌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 이 책 내용대로 해보면 실제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지 무척 결과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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