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시작하라
위르겐 볼프 지음, 김정혜 옮김 / 흐름출판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전통적인 시간 관리법들이 오히려 시간 소모적이고 제한적이며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당신은 우뇌형 타입일 가능성이 높다. 당신이 훌륭한 직관력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걸 싫어한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안성맞춤이다.(P.18)

 

 저자는 우선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진정으로원하는 것을 결정하는 단계이고 두 번째는 과거에 어떤것이 자신의 발목을 잡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서이다. 어느정도의 파괴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와 그것들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네 번째 단계에서는 대다수 사람들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모든 정보를 새로운 목표를 세울 때마다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일을 효울적으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해 졌다. 그에 대한 해답으로 첫째로 왜 업무관리가 제대로 처리되지 있지 못하는지 이유부터 찾아보아야 한다. 이유를 찾았다면 현재 자신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태도를 바꾸고 목표부터 재설정해야 한다. 또한 가지고 있는 업무들을 분류하고, 그 업무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 같은 경우 쉬운 업무들부터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예전부터 느껴오던 나의 업무처리 방식이지만 어렵고, 규모가 큰 업무는 뒷전으로 미뤄두는 경향이 있어서 자칫 정작 중요한 업무에는 손을 대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는 하였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새로운 출발은 내려놓는 데서 시작한다. 버릴 것은 버리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야 뛰어갈 수 있고 속도를 낼 수 있다는 평범한 사실에 주목해 본다.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단순하게 주변을 먼저 정리하는것이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이 갔다. 저자가 말하는 원칙들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본다면 아무리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라도, 혹은 아무리 요령이 좋은 사람이라도 집중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반대로, 집중력이 있으면 웬만한 일은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일이나 공부에서 두각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하루 중 무려 80%의 시간을 아무런 성과도 거둘 수 없는 활동에 집중한다는 사실을 깨닿게 되었다. 이런 80%를 자신의 강점이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이 가진 잠재력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이라는 이야기와  비즈니스에서 효과적인 성과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불필요한것을 버리는것에서 부터 시작하라는 당부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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