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의 신작입니다. 

지금의 경제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 

 

 

 

 

 

 

 

 

‘일상과 인문학’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풀어낸 책으로 벌써 3권째 출간된 시리즈물입니다. 1,2권을 통해 인문학을 통해본  경영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견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경제의 화두가 되고 있는 서민경제에 대한 문제를 다루며 앞으로 닥쳐올 부채위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상황이 나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유와 출구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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