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 경제학 - 중산층이 몰락하는 M형 시대! 20대 80 사회가 도래했다
장징푸 지음, 송철규 옮김 / 예문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지난 5월, 그리스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는 포르투갈, 스페인으로 확산되며 글로벌하게 영향을 미쳐  
이미 부동산 대폭락, 금값 폭동, 실업률 최고조, 퇴직연금 파산, 중산층 몰락 등 일반 서민들까지도 큰 타격을 입었다. 이런 글로벌한 금융위기는 지금 우리 사회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으며 중산층이 엷어지고 상위와 하위 양극단이 두드러지는 M자(字)형 양극화 계층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한결같이 사회 양극화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찾으려 하지만, 결국 양극화된 사회에 희망을 주는 것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경제가 성장해도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이나 서민들에게까지 파급되지 않는 현상이 심화하면서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 서민들은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지만 통장 잔고는 늘 마이너스(―)여서 미래가 위태로움이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성장의 혜택이 대기업 등 소수의 승자에게만 편중되고 고용이나 중산층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빈곤층으로 편입되는 중산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그나마 줄어든 중산층 인구도 체감경기가 악화하면서 과거에 비해 빈곤하다는 느낌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절약하고 모아도 제자리걸음이고, 빚더미에 눌려 뒤로 나자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운데 있던 계층이 상류층 또는 빈곤층이란 변두리로 밀려나고 있는 시대 상황속에서 수입이 오직 월급뿐이라면 불안하기 짝이 없는 상태로 만약에 경우라도 어느 날 해고되어 일자리를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아예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하루아침에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될것이 뻔하다. '20 대 80의 사회'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20 대 80의 사회란 인구의 20%인 엘리트만 부유한 삶을 누릴 수 있고, 나머지 80%는 빈곤해진다는 사회이론이다.

이 책은 이런위기의시대를 맞아 많은 이들이 새로운 빈곤층인 'M자형 빈자'가 될 수 잇다고 경고하고 있다. 책의 골격은  중산층이 몰락하는 M형 시대를 맞아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을 월급으로 하는 재무설계에 의지하지 말고 새로운 수입구조를 만들기에 힘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사회에 나가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 안정된 급여를 받아야 성공한 삶을 사는것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안정되고 정년이 보장되는 이른바 '철밥통'인 직장을 구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이다. 즉,고정수입이란 달콤한 함정을 인식하고 경제관을 새롭게 키울것을 주문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직장을 다니는 동안은 자산이었지만, 명퇴를 하거나 정년 퇴임을 하고 나면 부채로 변한다. 그러다가 자영사업을 시작하면 한동안은 부채로 있다가 사업이 안정되면 자산으로 바뀐다. 그러나 사업이 삐거덕거리면 그 자산도 부채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부분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당장의 편안한 삶에 만족하지 말고 자신만의 생존방식을구하라는 것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가 결코 합리적으로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닿고 그저 일하고 모으기만 해서는 결코 가난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사고방식자체를 바꿔야 하며 그 방법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게 만든 책으로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고정관념을 단숨에 변화하기는 힘들겠지만 점점 양극화라는 괴물이 목을 조여오는 시점에서 읽은 탓인지 많은 부분은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었다. 기존의 재테크서와는 다른 시각에서 저술한 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재테크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크게 느껴지는 책이라 생각한다.

지난 5월, 그리스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는 포르투갈, 스페인으로 확산되며 글로벌하게 영향을 미쳐  
이미 부동산 대폭락, 금값 폭동, 실업률 최고조, 퇴직연금 파산, 중산층 몰락 등 일반 서민들까지도 큰 타격을 입었다. 이런 글로벌한 금융위기는 지금 우리 사회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으며 중산층이 엷어지고 상위와 하위 양극단이 두드러지는 M자(字)형 양극화 계층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한결같이 사회 양극화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찾으려 하지만, 결국 양극화된 사회에 희망을 주는 것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경제가 성장해도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이나 서민들에게까지 파급되지 않는 현상이 심화하면서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 서민들은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지만 통장 잔고는 늘 마이너스(―)여서 미래가 위태로움이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성장의 혜택이 대기업 등 소수의 승자에게만 편중되고 고용이나 중산층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빈곤층으로 편입되는 중산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그나마 줄어든 중산층 인구도 체감경기가 악화하면서 과거에 비해 빈곤하다는 느낌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절약하고 모아도 제자리걸음이고, 빚더미에 눌려 뒤로 나자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운데 있던 계층이 상류층 또는 빈곤층이란 변두리로 밀려나고 있는 시대 상황속에서 수입이 오직 월급뿐이라면 불안하기 짝이 없는 상태로 만약에 경우라도 어느 날 해고되어 일자리를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아예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하루아침에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될것이 뻔하다. '20 대 80의 사회'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20 대 80의 사회란 인구의 20%인 엘리트만 부유한 삶을 누릴 수 있고, 나머지 80%는 빈곤해진다는 사회이론이다.

이 책은 이런위기의시대를 맞아 많은 이들이 새로운 빈곤층인 'M자형 빈자'가 될 수 잇다고 경고하고 있다. 책의 골격은  중산층이 몰락하는 M형 시대를 맞아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을 월급으로 하는 재무설계에 의지하지 말고 새로운 수입구조를 만들기에 힘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사회에 나가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 안정된 급여를 받아야 성공한 삶을 사는것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안정되고 정년이 보장되는 이른바 '철밥통'인 직장을 구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이다. 즉,고정수입이란 달콤한 함정을 인식하고 경제관을 새롭게 키울것을 주문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직장을 다니는 동안은 자산이었지만, 명퇴를 하거나 정년 퇴임을 하고 나면 부채로 변한다. 그러다가 자영사업을 시작하면 한동안은 부채로 있다가 사업이 안정되면 자산으로 바뀐다. 그러나 사업이 삐거덕거리면 그 자산도 부채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부분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당장의 편안한 삶에 만족하지 말고 자신만의 생존방식을구하라는 것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가 결코 합리적으로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닿고 그저 일하고 모으기만 해서는 결코 가난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사고방식자체를 바꿔야 하며 그 방법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게 만든 책으로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고정관념을 단숨에 변화하기는 힘들겠지만 점점 양극화라는 괴물이 목을 조여오는 시점에서 읽은 탓인지 많은 부분은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었다. 기존의 재테크서와는 다른 시각에서 저술한 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재테크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크게 느껴지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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