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3040 내 집 마련의 길을 묻다 - 내 집 마련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명품 기술
김부성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에 사는 보통 사람들의 가장 큰 꿈은 '내집마련'이다. 이 책은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꿈과 피땀으로 모은 알뜰한 종잣돈으로 내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과 부동산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부동산투자의 원리와 부동산투자에 숨겨진 이면을 깨닫고, 어느 정도 부동산투자에 감각과 테크닉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부동산투자 전반에 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부동산전문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복잡하기만한 내 집 마련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대에 내집마련을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것을 도와주는 입문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부동산 경제를 친절하게 전달하고 있다. 부동산 기본 이론과 각종 관련 상식과 더불어 내집마련을 위한 투자환경을 이해하기 쉽게 또 부동산 투자의 3대 키워드인 트렌드, 수요, 미래가치를 따져 앞으로 기대되는 부동산 투자처와 초보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갈아타기' 전략까지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보금자리 주택과 SHIFT주택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전문가의 노하우와 안목으로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실제로 내집마련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모든 부동산 동향의 시발점은 강남이다. 전국적인 현황을 보려면 서울의 부동산 동향을 보면 된다. 만일 부동산 불황이 지속되다가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미미하게나마 약간씩 오름세를 타면, 이 여파가 강북과 수도권으로 퍼져 나간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집마련을 위한 가장 커다란 의사결정은 앞으로의 주택가격의 동향에 대한 확신의 문제라 판단된다. 이 책의 저자는 줄기차게도 부동산 폭락론에 맞서 부동산의 대폭락은 없을것이라는 주장을 펴왔다. 지금의 상황은 경기도와 인천지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하여 최근 들어 그 하락폭이 더 커지고 있다. 저자의 주장대로 예측을 하고 있다면 올 하반기의 내 집마련 적기를 위해 꼭 미리 읽어보고 공부해야 할 책이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