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지식의 힘 - 돈의 흐름을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나의 경쟁력 파워 시리즈 3
신현규 지음 / 청림출판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중에는 정보를 잘 분석하는 능력도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런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투자자들이 투자활동에 나가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인 돈의 흐름을 따라  기업 경영자, 애널니스트,  투자자 그리고 정부라는 각기 다른 입장에서 다루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리스크라는 부분을 설명하면서 젊었을 때 주식에 많이 투자하라고 권하는 저자의 권고가 있다. "젊었을 때 주식에 투자를 많이 해도 되는 이유는 바로  젊음 그 자체가 있어서다. 위험에 빠진다고 해도 그들 앞에 놓인 수많은 시간이 그 위험을 흡수해 줄것이기 때문이다"(p.267) '휴먼 캐피털'이라는 개념이 숨어 있었다.  경제학적으로 한 사람이 앞으로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연봉의 합계로 젊은이들은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떤일이라도 해서 돈을 벌수 있으며 이는 매월 또는 매년 일정한 현금흐름으로 이해할 수 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와 같이 이책에는 경제학적인 가치에 대한 이해와 함께  그것을 이용할 수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승자는 항상 소수이다. 그 이유는 승자는 항상 일반 대중투자자들을  활용하여 막대한 투자이익을 남기기 때문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참으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미 알려진 정보는 정보가 될 수없다. 단지 지식일뿐이다. 증시시황 설명및 추후장세 설명등은 정보가 아닌 공개된 뉴스이기 때문이다. 소수의 입장에서 보면, 개미들은 누구한테나 알려진 공개된 뉴스를 듣고 그것이 마치 중요한  정보인양 생각하고, 거기에다 기본적분석이니하는 아무 도움이  안되는 것들에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돈버는데는 별로 관계없는 사항들에  신경을 많이쓰는 어리석은 단기투자자 개미집단으로 보이는 것이다.
매일 수없이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의 핵심 배경이나 기사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분석하고 이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의 기자로 근무한 경험과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현재 '신현규 기자의 알기 쉬운 투자 이야기'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경영학의 많은 학문 체계중에서도 투자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일반투자자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주식투자와 관련된 내용을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것이 가장큰 장점인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분명 시장 전체를 읽을 수 있는 포괄적인 내용들인 경제와 돈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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