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시세 종목의 비밀 -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소개된 재야 고수
이종형.장진영 지음 / 이레미디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년간 강의를 진행했으며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권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활동 초기부터 상승 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져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 종형씨와 한국경제TV ‘한밤의 증시포차’와 이토마토TV ‘5%종목전략’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였고 있는 이 종형씨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책에는 십 년 넘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여 터득한 기법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수록 내용은 3부 8장으로 나누어 1장에서 3장까지는 대시세를 분출하는 종목들의 특징, 대시세는 어떻세 만들어 지는지, 대시세를 내는 재료들을 찾는 방법 등 대시세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기본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대시세 종목을 발굴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크게 다섯가지 항목을 들고 있다. 첫번째는 시세의 재료가 있어야 하며 두번째는 끼가 있는 종목이어야 하며 세번째는 주가가 관리되고 있는지를 살펴야하며 네번째로는 수급의 힘을 저울질 할 수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기본적 조건과 기술적 조건이 부합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4장에서 6장까지는 시세 분출이 임박한 종목들을 찾아내는 방법을 그동안 저자들이 경험한 시세 분출 임박종목들에 대한 특징과 시술적인 흐름을 마지막 7~8장은 이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꼭 지켜야하는 공략 원칙들과 필자가 종목을 발굴할 때 기준으로 삼는 판단 원칙 등 많은 실전 매매 경험을 공개하고하고 있다. 특히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이론서와는 다르게 실제 주식투자를 하면서 어떤 종목을 선정해야 대시세가 나는가 부터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해야하는지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점은 이를 응용하기에 효율적이다.
대시세를 예측하는 방법은 주로 캔들챠트등을 통해 패턴을 이해하고 이 패턴이 발생하였을 때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하는 형태로 투자하는 방법으로 햇심을 알고 매매기법을 몸에 익힌 준비된이들만이 대시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플랫폼 패턴은 캔들 조합과 거래량을 함께 살핌으로써 매집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패턴이라고 한다. 1차 상승 후 눌림목 구간에서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을 거치기 때문에 악성 매물로 방해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낼 수 있다. 10일선을 타고 가며 20일선을 깨지 않으려는 지지력을 보여야 한다. 플랫폼은 역이나 정거장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을 말하는데, 주식시장에서는 급등열차를 타기 위한 마지막 코스를 플랫폼 패턴이라 지칭한다. 또한 대시세 분출의 실마리를 뉴스나 기술적 분석, 전자공시들을 통해 꼼쏨하게 분석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중에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고 이야기 하는 저자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