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과 행복함 ☆...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핍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연설을 듣고도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가 그것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상태에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상태입니다.



재산이든 외모든 명예든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상태에 있으면

바로 그것 때문에 근심과 불안과 긴장과 불행이

교차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 속에

행복이 있다고 플라톤은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늘 없는것,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되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행복은 물질적 풍요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에서 생긴다는 것을

그분들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좋은글 출처: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5/지혜_58456.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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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박물관 2 ㅣ 민음사 모던 클래식 28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순수 박물관 2>
- 한 여자를 만나 44일 동안 사랑하고, 339일 동안 그녀를 찾아 헤맸으며, 2864일 동안 그녀를 바라본 한 남자의 30년에 걸친 처절하고 지독한 사랑과 집착 - 표지 뒷면에 간략하게 쓰여진 글자들을 1권을 시작하기 전에 읽었고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싶었다. 몸이 떨어져 있으면 사랑도 깨끗이 잊혀지지는 않겠지만 그런대로 세월과 함께 흐르기 마련이지 않을까.. 곁에 있는 새로운 인맥을 만들면서 삶은 어찌되었든 평범하게 흘러가리라 생각해왔던 내 생각들이 오르한 파묵의 <순수 박물관>을 읽어가며 부서지는 느낌이다.  이렇게 지독하게 사랑할 수 있는걸까? 

1권에서 점원이었던 퓌순에게 한눈에 반하고 그녀를 만나며 사랑하고 아름답고 지적인 약혼녀 시벨과 양다리를 걸치며 두 여인을 모두 사랑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우리의 주인공 케말은 부유한 집안의 차남으로 첫눈에 반한 퓌순의 먼 친척으로 등장했고 그녀와 나눴던 44일간의 사랑의 행위들은 풍부했지만 독자들이 견딜 수 있을만큼만 묘사가 되었으며 퓌순을 잃어버린 뒤 남자가 느껴가는 고통은 처절했고 읽는 나 마저 힘들게했다. 그저 소설의 한 장면이라, 소설속의 등장인물이라 생각하면 그뿐일텐데 이 책에서는 그렇게 간단하게 한쪽으로 놓아둘 수 없었으며 생각 자체가  소용없었다. 케말의 사랑과 고통, 집착에 반응하고 싶지 않았지만 저절로 반응하게 만들었던 작가의 힘 때문이리라.

오르한 파묵의 글은 이런 느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왔겠구나.. 이 사람의 글이 왜 그렇게 유명한지, 왜 독자들을 그의 작품 속으로 한없이 끌어들이는지, 그가 왜 이 작품을 두고 " 나는 이 소설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했는지 <순수 박물관 > 1~2권을 모두 읽고나니 살포시 이해가 될것도 같다..  다만 지나치게 장황히 늘어놓은 과거로의 회상은 빠르게 달려가고 싶은데 속도를 낼 수 없어 답답하듯 조금씩 나를 지치게 만들었고 , 하나의 물건에 얽힌 이야기의 세세한 설명은 드문드문 지루했다. 

1970년대가 이 소설의 배경이었기에 터키의 사회, 상류층으로 분류되는 사회작 배경과 결혼, 사랑의 관계들이 충분히 이해는 되었지만 저렇게 아랫배가 찢어지는 고통이 오랫동안 지속될바에는 케말이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사랑을 과감히 선택했으면 좋을것 같다는  현대적인 생각이 밀려오기도 했다. 약혼녀 시벨에게 퓌순과의 사랑을 꺼내놓고 교양있고 아름다운 시벨은 남자들의 일시적인 바람이라는 생각에 케말의 감정을 존종하며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하지만 어느순간 퓌순과 케말의 사랑이 지나치는 바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케말을 떠나고 만다. 

그리고 케말은 자신의 약혼식날 사라진 퓌순의 흔적을 찾아 339일 동안 헤맨 뒤 그녀의 초대를 받았지만  그녀는 이미 그에게 돌아올 수 없는 상태였다. 그 후 8년동안 퓌순이 살고있는  네시베 고모 집에 무시로 드나들며 그녀가 만졌던 소소한 물품들을 슬쩍 가져와 퓌순과 나눴던 사랑의 흔적이 남아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그녀와 함께할 수 없는 사랑의 고통을 그녀가 만졌던 소소한 물건들로 부터  위안을 받으며 기나긴 기다림의 세월을 보낸다. 

두달이 채 안 되는 시간동안 정열적으로 사랑했고 퓌순을 잃어버린 일년동안 끝없이 이어질듯한 고통에 아파했으며 그녀와 재회하고  물건들에게서 위안을 받았던 8년의 기다림의 끝은 두 사람에게 해피엔딩을 가져다줄까  싶었지만 작가는 또한번의 고통을 준비해두었다. 행복한 결말이 아니어서 씁쓸하다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퓌순의 물건들로 이루어진 순수 박물관을 만들어가는 한 남자의 회고록 형식의 이 소설을 읽으며  이런 삶도 있을 수 있구나..이런 사랑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 내게 있어 행복은 이처럼 잊히지 않는 어떤 순간을 다시 경험하는 것이다. 우리 삶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간처럼 선이 아니라, 이런 감정적인 순간들을 하나하나 놓고 생각하는 것임을 알면, 연인의 식탁에서 팔 년을 기다린 것이 조롱거리나 기행이나 강박관념처럼 보이지 않고, 그저 퓌순 가족의 식탁에서 보냈던 행복한 1593일의 밤으로 보일 것이다. 추쿠르주마에 있는 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던 모든 날들을 -- 가장 힘들고, 가장 절망적이고, 가장 자존심 상하는 날조차 -- 지금은 크나큰 행복으로 기억하고 있다. - 37p - 

- 퓌순의 어떤 물건, 예를 들면 그녀가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면서 우아하게 만지고 있던 소금 통을 눈 깜짝할 사이에 내 주머니에 넣고는 천천히 라크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때 소금 통이 내 호주머니에 있다는 것을 ’ 이제 내가 그것을 소유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내게 커다란 행복감을 선사해서 저녁이 끝나갈 무렵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 169p- 

- 마치 인류학자처럼 내가 모은 식기, 자질구레한 장신구, 옷, 그림 같은 물건들을 전시한다면, 내가 살았던 세월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3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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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박물관 1 ㅣ 민음사 모던 클래식 27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오르한 파묵의 순수 박물관 1>지독한 사랑.
프랑스 최우수외국 문학상을 받았던 <내이름은 빨강>을 비롯해  매번 오르한 파묵의 책을 읽으려 했지만 
당장 읽어야할 책이 쌓여 뒤로 뒤로 밀려나 아직까지 손도 못대고 있던차에  
한 남자의 평생에 걸친 사랑이야기가 출간되었고 드디어 1권을 읽어버렸다. 
절반의 느낌으로  그를 모두 알 수 없겠지만 오르한 파묵이라는 사람의 글은 대략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이런 분위기의 글을 쓰는구나~ 하는 감은 잡힌다.   

한 작품이  마음에 들면 작가의 이전 작품을 찾아 읽는 오래된 습관이 있는 나에게 
<순수 박물관>을 읽은 후 ’오르한 파묵의 또다른 작품을 꼭 찾아 읽어봐야지 ’ 라는 강하고 빠른 이끌림보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 사랑 이야기가 아닌 다른 내용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겠다. 
1권의 느낌이 이렇다면 2권을 읽은 후 그의 또다른 책에 무심코 손이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순수 박물관 1권 초반의 첫 느낌은 안개였지만 서서히 한권을 읽어가면서 참 여러가지 느낌이 차근차근 다가온다. 
첫 느낌이 안개였다면 
두 번째 느낌은 사랑이었으며 
세 번째 느낌은 욕망이었고 
네 번째 느낌은 고통이었으며 
다섯 번째 느낌은 배신이었고 
여섯 번째 느낌은 상실이었으며 
일곱 번째 느낌은 한숨이었고 
여덟 번째 느낌은 세상 모든 색이 혼합되어 고유의 색을 잃어버린것 같은 집착이었고 
아홉 번째 느낌은 표현할 수 없을것만 같았던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었으며
열 번째 느낌은 사랑의 열병과 모순이었다.

이런 느낌들은 책을 읽어가며 순간순간 떠오르는 단어들을 내 책상위에 흩어진 영수증 종이위에 무심코 끄적여두었던 것을 옮겼을 뿐인데 쭈욱~ 나열하고 보니 <순수 박물관> 1권의 내용이 차례차례 흘러간다. 2권은 어떤 느낌들로 채워졌을까.. 몇가지 색을 지니고 있을까.. 얼른 읽어봐야겠다. 1권을 읽어가며 몇번의 한숨이 내게서 새어나왔는지 세어보지 못했지만  많은 횟수였으리라.

                                 

-각별히 주의하고 조심스럽게 처신하며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그녀에게 느끼게 해 준다면, 퓌순이 평생 내게서 떠나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다!  신이 일부 특별한 종에게만 , 즉 나의 아버지, 나의 삼촌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준 후 쉰 살 정도에야 그나마 약간 허락해 주었던 비도덕적인 남성의 행복을, 그러니까 한편으로는 교육과 문화 수준이 어울리는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성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야성적인 여자와 비밀스럽고 깊은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행운을, 내 나이 겨우 서른에 그다지 고통을 겪게 하지 않고 거의 아무런 대가없이 제공해 주었다는 의미였던 것이다. - 195p - ^^;;

-우리가 처음 사랑을 나눌 때 조심스럽게 시계를 올려놓았던 탁자가 옆에 있었다. 퓌순이 비벼 끈 담배꽁초의 끝을 , 상처를 조심스레 소독하는 다정한 간호사처럼, 내 볼에, 눈 밑에, 이마에, 목에 살짝 갖다 대 보았다. 이제 퓌순이 오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인 후 겪었던 고통이 날이 갈수록 사그라들자, 그녀의 부재에 서서히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절대,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나는 단지 물건들이 만들어 주는 행복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었던 것이다. - 256~257p- 

- 퓌순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은 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해 필요했을 뿐 아니라, 고통이 잦아든 후에는 다시 나의 병을 떠올리게 하여 이 물건들과 그 집에서 도망치고 싶게 만들었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가벼워졌다고 낙관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293p-

- 그녀가 모든 삶을 보낸 이 집의 구조,벽과 너덜너덜 벗겨진 벽지를 사랑을 다해 내 기억에 새겼다. 벽지의 가장자리를 크게 찢어 가져왔고, 퓌순이 썼을 거라고 생각했던 작은 방의 문손잡이도 그녀가 그 손잡이를 십팔 년 동안 만졌을거라고 생각하며 주머니에 넣었다.  혼자 남았을 때 이것에서 위안을 받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졌다. - 3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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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박원순 ㅣ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5
김나경 지음, 권재준 그림 / 리잼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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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박원순>
아름다운 가게,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오늘도 동분서주 노력하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 그분의 위인전 비슷한 느낌의 책을 한권 읽었다.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분이었는데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사실은 이름 석자 와 명함에 쓰여졌을 몇줄의 단어 뿐이라 생각하니 참 어이가 없다. 쓰지 않는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직접 보내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알려주고자 꾸준히 실천하는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박원순이라는 분에 대해 더 알려고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그분의 낮은 자세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낮은 곳에서 더 낮은 곳으로 항상 손을 내밀어 이끄는 사람. 높은 곳에 서슴없이 달려들어 낮은 곳까지 구석구석 빛이 닿게끔 노력하는 분.. 아름다운 가게의 설립 취지만큼 아름다운 사람 박원순. 

나만 잘살면 된다는 개인이기에 물들어가는 삭막한 현대사회.  경쟁에 경쟁을 보태어 물밀듯 나아가려고만하는 우리들에게 박원순 상임이사의 삶은 사랑이 존재하는 느림이었다. 이 책을 쓴 작가는 키가 아주 작다고 한다. 작아서 버스와 전철의 손잡이를 잡을 수 없어 항상 두 다리를 넓게 벌린 상태로 몸의 중심을 잡아야만 했던 수많은 날들.. 그러던 어느날 손잡이가 낮아진 전철을 발견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과 희망을 느꼈을듯하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를 잊지않고 소수자들이 느껴야만 했던 불편사항을 바꾸려고 노력했던 곳 역시 희망제작소였다. 그곳의  사회창안사업 중 일부로 낙천낙선 운동, 손잡이를 비롯해 식품 제조일 표시도 있으며 지금도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진행되고 있는 사회사업은 시민의 한 사람인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생각한다. 

시골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박원순의 어린시절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특별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꿈을 키우고 포부를 가지고 사회운동을 하며 미래를 생각했던 그는 처음부터 나눔이 실현되는 사회를 꿈꾸지는 않았다. 어찌어찌 살다보니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던것은 아니지만 그의 어린시절과 청소년시기, 청년기를 보고있자니 그분에게는 특별한 사랑이 존재했다는 것은 느껴진다. 나만 잘되면 된다는 개인 이기가 아닌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했던 분. 책을 좋아했던 분. 어렵던 시절에 부모님의 고생을 온몸으로 느껴가며 공부에 매진하고 무엇이든 참고 더 열심히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시절이 담겨져 있다.

1998년 미국 아이젠하워재단의 초청으로 미국에 건너간 그는 미국의 재단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 헤리티지재단의 모금활동에서  " 모금은 예술이고 과학이다 " 라는 영감을 얻으며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 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조영래 변호사와 함께 난관을 이겨나간다. "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꿈꾸고 일하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 줄 수 없을까? " 라는 물음을 안고 평생을 살아왔던 아름다운 사람 박원순. 이제는 그분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시민 참여연대가 하는 일들에 대해 박수를 보내야할때가 아닌가싶다. <아름다운 사람 박원순>은 쉽게 쓰여졌으므로 초등 저학년부터 읽히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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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마음을 아름답게 열면 하얀빛이 비춰요.

눈이 부셔 뜰 수가 없는 그 빛은
눈을 감아도 보입니다.

가슴을 아름답게 열면 사랑 빛이 비춰요.

마음이 부셔 기쁠 수밖에 없는 그 빛은
어디서든 빛납니다.

눈을 아름답게 열면 빛이 보입니다
사랑이 보입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열고
눈을 열고 가슴을 열었습니다.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게 당신에게 행복은
내가 팔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출처 :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1/인생_58735.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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